마지막 수정 날짜 : 2016년 9월 13일


탈옥 후 안정화는 정말 필요할까?

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탈옥 후 안정화에 대해 찾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경우를 봤다.
나는 탈옥 후 안정화 작업이 무엇인지, 그리고 꼭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네이버 및 구글 검색을 시도하였다.
(리퍼러 및 사용자 아이디를 남기지 않겠다. 링크는 동일하다.)

http://blog.naver.com/*******/220426066585
http://*******.tistory.com/116

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무엇을 안정화 하는지 잘 모르겠다.
하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. 불법 소스를 이용한 트윅 추천.
옛날 글에는 MobileTerminal 로 root 비밀번호를 변경1하라고 한다.

불법 소스? 그게 왜?

불법 소스 추가시 나오는 메세지

불법 소스 추가시 나오는 메세지

iOS 탈옥을 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은 봤을 내용이다.

“이 저장소는 저작물을 불법으로 재배포하는 것으로 사용자 커뮤니티로부터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.
본 저장소의 사용은 전적으로 사용자 개인의 선택과 자유이나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.
그리고 출처를 신뢰할 수 없는 불법 패키지의 대부분은 업데이트 또는 안정성에 문제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”

내용만 봐도 무엇인지 느낄 수 있지 않는가. 쉽게 말하면 “크랙” 트윅을 제공하는 곳이다.
하지만 나는 크랙을 권장하지 않는다. 본인이 그래도 크랙 된 트윅2을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지만.

돈이 없다고 크랙을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변명일 뿐이다. 수십만원 이상의 PC, 폰3은 잘도 구입해서 쓰면서 고작 1~5달러 트윅 하나정도는 구입할 수 있지 않는가.

그래서 안정화는?

블로그 어딜 봐도 안정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다.

설마 트윅을 설치하는 것이 안정화라면, 그것은 안정화라기 보다는 불법 사용을 강조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.
사실 안정화 작업이라기 보다는 거의 필수 목적의 트윅인 i-Funbox 등을 사용하기 위한 트윅을 추천해주는 것이 어떨까.

Apple File Conduit “2” (i-Funbox 등, PC를 이용한 root 폴더 접근 가능)

블로그에서 안정화라고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(語不成說) 이다.
안정화라고 해놓고 무엇을 안정화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.
안정화 작업은 필요 없으며, 굳이 따라 할 필요도 없다. 본인이 원하는 트윅만 설치하면 된다. 크랙이 필요한 사람들은 탈옥 안정화로 검색하겠지

결론

그냥 편하게 기본 소스에 다른 사람들이 만든 소스 몇개만 추가해서 사용하자. 소스 리스트 많으면 Cydia 새로고침(Refresh) 할 때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.


  1. OpenSSH 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 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. ↩
  2. 본인이 만든 것을 판매중인데 누가 무료로 사용한다면 기분이 좋을까? ↩
  3. 폰은 약정이란 것이 있지만 매달 나가는 지출이 어마어마하다. ↩